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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모음

어버이날 인사 문구 정리

by 오늘의 정보창고 2021. 5. 4.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날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2021년 5월 8일 어버이날 인사말 문구 안부 문자를 모아봤습니다.

어버이날의 유래는?

어버이날은 영국/그리스의 풍습과 미국의 한 일화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영국, 그리스에는 사순절의 첫날부터 넷째 주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1914년 미국의 제28대 대통령 토머스 우드로 윌슨이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면서부터 정식 기념일이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에 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돌아가셨다면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각종 집회를 열고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선물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어버이날은 1956년 국무회의에서 5월 8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해 기념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73년, 어버이 날로 개칭해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인사말 정리

- 어머니 아버지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낳아주신 은혜는 꼭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바이러스 조심하시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버이날을 맞이해 이렇게 메세지와 카네이션을 준비했는데요. 항상 부모님께 존경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살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부모님 덕분이에요. 앞으로는 제가 더 많이 효도하겠습니다. 저를 이렇게 건강하고 바르게 키워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늘 든든한 딸이 될게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지금껏 큰 사랑을 주신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 하나하나 담고 효도하겠습니다.

 

- 내가 세상에서 제일 믿고 의지하는 우리 아빠, 엄마 정말 많이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내가 세상에서 제일 믿고 의지하는 우리 엄마, 아빠 정말 많이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늘 든든한 딸이 될게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부모님 마음도 모르고 자주 화내고 짜증 부리게 되는 저를 반성합니다. 이 철부지 자식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보살펴 주신 부모님 은혜 무한 감사드려요.

 

-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고생만 하시는 우리 엄빠! 항상 드리는 것보다 받는 게 더 많은 자식이지만 꼭 호강시켜 드릴게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어버이날 유명인들의 명언

​- 내가 성공을 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 덕이다.

: 아브라함 링컨

 

- 나의 영웅은 부모님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영웅으로 생각해 볼 수도 없다.

: 마이클 조던

 

-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택쥐페리

 

-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율곡 이이

 

- 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 발레리우스

 

-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 랑구랄

 

- 자식을 길러 본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 왕양명

 

​- 자식에게 어머니보다 더 훌륭한 하늘의 선물은 없다.

: 에우리피데스

 

- 우리가 부모가 됐을 때 비로소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마움이 어떤 것인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 헨리 워드비처

 

-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있다는 것은 정말 이 세상에서 유일한 행복이다.

: 퀴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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