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76년 5월 11일
(올해 나이 47세)
국적
대한민국
학력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학사)
신체
176cm, 72kg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쇼트트랙 감독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는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으로 부임 중
도대체 중국에서 어느정도 금액을 연봉을 주었길래 갔을까?
중국 대표팀 코치로 간 빅토르안 안현수 연봉이
약 300만 위안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5억 1500만원 수준이라고 하니
김선태 감독의 연봉은 배는 되지 않을까 네티즌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선태 감독 인스타 계정은 따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마 있다면 어마어마한 악플이 달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귀화 안했습니다.
국내 여론이 좋지 않으니 귀화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감독을 맡아 여론이 좋았으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의 편파판정 논란에서
이득을 얻은 중국 국가대표팀의 감독이라는 점 및
이후 논란 때문에 지탄받고 있는데요.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황대헌과 이준서는
심판이 라인 변경을 문제 삼아 실격당했고
한국 선수들에 밀려 준결승전에서 떨어질 뻔한 모든 중국 선수들은
심판의 도움으로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그 다음 치러진 결승전에서도
1위로 통과한 헝가리의 리우 샤오린 샨도르에게
주심이 한 경기에 페널티 2개를 주면서 실격시킵니다.
반면 더 많은 파울을 범한 중국 선수들은
아무런 페널티도 없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는 소치 동계 올림픽의 피겨 스케이팅 오심보다도 심각한 수준으로
이 실격패로 대신 올라간 선수가
모두 중국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너무 속이 보이는 판단이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개인전과 단체 계주에서
텃세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전망인 만큼
편파판정 논란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분노와 혐오 정서로 모자라
피해 국가들이 나서서 판정에 대한
공론화를 요구하는 최악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은
중국이 혼성 계주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자
판정은 심판이 하는 것 이라 발언해 질타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편파 판정 논란 이후
국내 취재진들의 인터뷰를 거부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의 쇼트트랙 감독인 동시에
중국 입장에서 외국인이라는 점이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고도 함
중국 너네만의 올림픽..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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